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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진위면 야막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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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07. 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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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제11호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
송탄소방서, 진위면 야막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정
지난 22일 야막리 노인회관에서 가진 송탄소방서 제11호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후 기념촬영
송탄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진위면 야막리마을이 ‘송탄소방서 제11호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최호 도의원, 양경석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학용 진위면장, 한국전기안전공사 김응호 과장, 진위(여성)의용소방대장,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야막리 마을은 약 93가구가 대부분 농사를 생업으로 영위하며, 논·밭으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마을 내 도로 폭이 좁아 소방차량이 진입하기 힘들고, 마을 내 공설 소방용수가 없어,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를 입을 우려가 커 마을 주민의 초기 화재진압 능력과 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됐다.

이날 마을을 위해 헌신해온 이경숙 노인회장과, 김금순 부녀회장이 화재 예방의 선두에 서서 마을 주민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송탄소방서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다.

이어 마을주민의 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주민 가구에 분말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93개씩을 전달하고, 사용법 안내와 함께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고 체험했다.

김정함 서장은 “최근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야막리마을 주민 모두가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진정한 ‘화재없는 안전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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