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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임업 6차산업화 현장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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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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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임업6차산업화 현장토론
청도군은 지난 23일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산림청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업 6차 산업화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와인터널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림청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분야의 6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자 임산물 가공에서부터 문화, 관광, 서비스 등을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관내 업체 청도감와인㈜을 6차 산업 우수모델로 선정하여 청도군의 떫은 감 6차 산업화 전략 추진 방향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생산·판매 방식에서 스토리텔링화, 브랜드 개발, 관광코스 연계 등 6차 산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지역 주민 참여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청도감와인(주)이 2015년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 총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하여 고급 감와인 및 감식초 생산에 투자하게 되면서 6차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영세한 구조 등 열악한 환경에 더하여 FTA체결에 따른 시장 개방시대를 맞아 1차 산업 위주의 임업소득 한계 극복을 위해 ‘청도반시나라특구’ 지정 및 ‘남성현감꽃권역’조성 등의 사업추진으로 6차 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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