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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분야의 6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자 임산물 가공에서부터 문화, 관광, 서비스 등을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관내 업체 청도감와인㈜을 6차 산업 우수모델로 선정하여 청도군의 떫은 감 6차 산업화 전략 추진 방향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생산·판매 방식에서 스토리텔링화, 브랜드 개발, 관광코스 연계 등 6차 산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지역 주민 참여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청도감와인(주)이 2015년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 총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하여 고급 감와인 및 감식초 생산에 투자하게 되면서 6차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영세한 구조 등 열악한 환경에 더하여 FTA체결에 따른 시장 개방시대를 맞아 1차 산업 위주의 임업소득 한계 극복을 위해 ‘청도반시나라특구’ 지정 및 ‘남성현감꽃권역’조성 등의 사업추진으로 6차 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