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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다낭 국제투자 무역 관광 박람회’ 참가해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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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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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당서기 부스 방문
다낭시 레 탄 하이 당서기 창원시 부스방문/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베트남 외교부·문체부·다낭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5 다낭 국제투자 무역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동남아관광객 창원 유치 및 관광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투자 △무역 △관광분야에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인근 국가의 경제·사회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달 30일부터 4일까지 6일간 개최됐다.

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에 홍보부스를 6일간 운영해 3만여명이라는 방문객(중국·라오스·태국·인도 관계자 및 관람객)이 다녀가 투자대상자·관광지·진해군항제 등 시의 3대축제 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투자유치설명회’에는 기업체 임직원, 여행사 및 항공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또한 개막식 행사 직후 창원시 부스를 찾은 다낭시 레 탄 하이 당서기는 시의 박람회 참석 및 관광·투자 홍보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시와 우호협력을 약속했다.

라오스 사바나켓주 부지사, 태국관광공사 호치민지사 마케팅 담당관 등도 창원시 홍보물과 관광기념품, 관광상품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창원시 관광 활성화에 청신호를 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의 국제자매도시인 다낭시와 실질적인 관광교류를 위한 관광협력 강화로 이어져 양· 도시간에 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면서 “참가 한 국가 및 여행관계자, 투자자들이 박람회를 계기로 창원을 찾게 된다면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관광객 다변화를 위해 현지 세일즈 콜 추진과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국가임을 세계적으로 홍보하며 관광객 및 투자유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정책수행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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