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IR]코오롱인더 “아라미드사업, 소송 이후 6년만에 흑자전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05010002566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8. 05. 17: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오롱의 아라미드 사업이 지난 7월부로 약 6년만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진용 코오롱인더스크리 전무는 5일 메리츠증권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아라미드 사업이 지난 7월부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기존 9월이면 흑자를 낼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는데 이미 지난 7월 영업흑자를 달성했다”며 “아라미드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계속 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연산 5000톤 규모의 아라미드 공장 가동률은 95%까지 올라갔고 이미 생산원가 경쟁력도 상당 수준까지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이 전무는 “지난 4월 듀폰과의 6년간의 소송을 끝내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이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아직 흑자 규모는 미미하지만 3분기 이후 지속적인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준 코오롱인더 신사업개발 담당은 “아라미드 영업이익률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타겟 이익률을 10% 이상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