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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베담화’ 왜 욕하지...우리는 왜 아베에 분노할까? (feat.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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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승인 : 2015. 08. 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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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베 담화' '반아베 시위' '안보 법안'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 

최근 연일 아베와 관련한 화제가 쏟아지고 있다. 오늘 재가동을 시작한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에서 센다이원전도 시민들의 반발을 뒤로한 채 아베 내각이 밀어붙인 것이라 논란이 되고있다.

우리에게의 '반일'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아베 총리, 과연 진짜로 저런 망언을 했을까? 한 나라의 수장인 총리가 정말 진심으로 내맽었을까?

정말이다. 정말, 레알, 진심으로 내뱉었다. 

먼저 그는 지난 4월, 미국 하버드 케네디스쿨 강연에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 여부를 묻자 "인신매매의 희생자가 된 그들을 생각할 때 가슴이 아프다"고 답했다. 강제로 끌려간 군위안부 피해자들을 인신매매 희장자라고 말한 것은 물론, 가슴이 아프다? 이는 마치 제3자의 입장에서 안타까움을 나타내는 듯한 느낌을 주어 논란이 됐다.

지난해 10월에는 "일본이 국가적으로 성노예를 삼았다는 근거없는 중상이 세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는 말도 했다. 성노예가 중상이라니! 이미 국제사회에서는 군위안부가 성노예(sex slaves)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아베 총리가 2013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찬배를 한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일이다. 이 참배 이후 주변국의 눈치를 보던 그는 지난해에는 공물료를 내고 올해도 공물료로 대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가 최근 자신의 지지율까지 급락하면서까지 추진하고 있는 안보법안에 대해 일본 내 분위기가 심각해지자 TV까지 출연해 직접 법안에 대해 설명하는 등 공을 들이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에서도 망언은 끊이지 않았다.

지난달 후지TV 프로그램 '모두의 뉴스'에 생방송에 출연한 그는 안보 법안에 대해 "전쟁 법안이니 하는 지적은 모두 틀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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