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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에 따르면 경산에 거주하던 H씨가 부부싸움 후 자살을 한다며 집을 나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경산署의 긴급 공조요청을 받은 청도署는 H씨가 딸에게 전화 한 것을 위치추적 결과 청도지역으로 확인됨에 따라 112지령을 받은 교통순찰자가 자살기도자의 차량을 추격했지만 도주했다.
그러나 휴대폰 위치추적과 끈질긴 추격으로 오후 1시께 청도군 매전면 하평리 소재(일명 가리골) 야산부근을 집중 수색중 차안에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 중인 것을 매전파출소 박상국 경위와 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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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사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해 기쁘다. 한 가정의 행복을 지켜 줄 수 있어 경찰관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송준섭 서장은 “이번 자살기도자 신속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민생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