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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고객들이 주말이나 공휴일을 이용해 편리하게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휴일에 사고나 고장 발생 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로써 현대차 보유 고객(상용차 고객 제외)은 365일 언제든 원하는 날짜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 고객이 아니더라도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 협력업체인 블루핸즈 역시 올해 4월부터 서울·분당 지역 63개소에서 시범 운영해 온 것을 이달부터는 수원 및 전국 6대 광역시의 100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현대모비스도 365일 원활한 부품 공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2010년 12월 전국 28개소에 시승센터를 오픈해 ‘찾아가는365일 시승서비스’를 운영한 데 이어 2012년 3월부터는 ‘수입차 비교 시승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2012년 8월 업계 최초로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오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365 열린 정비 서비스’를 통해 휴일에 불편을 겪는 고객들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휴일 근무 인원들에 대해서는 고객서비스 자체 교육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65 열린 정비 서비스’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고객센터(080-600-6000) 또는 블루멤버스 홈페이지(bluemembers.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