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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장기 성장성 매력 여전…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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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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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8일 영원무역에 대해 장기 성장성 매력이 여전하다며 목표주가를 6만3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근종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괴 영업이익 4523억원, 697억원을 기록, 작년보다 각각 28.9%, 20.7%씩 증가했다”며 “신규 자회사인 스캇이 추가됨에 따라 2분기 실적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는 글로벌 최고수준의 아웃도어·스포츠 OEM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글로벌 의류시장 성장률을 넘어서는 수준의 매출액 성장률을 시현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동사의 올해 달러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며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의 정체로 인해 성장성이 크지는 않지만 동사의 경쟁력을 우려할 상황은 전혀 아니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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