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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철강산업 발전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도 오디샤 프로젝트는 조건이 유리하다 싶으면 언제든지 재가동할 것”이라며 “상황 변화가 생기면 충분히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권 회장은 지난달 가진 기업설명회를 통해 오디샤 프로젝트 보다는 자동차용 철강재 수요가 늘고 있는 인도 서부 하공정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권 회장은 마하라슈트라주 파이넥스 제철소 건립에 대해선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모두 하공정과 연계돼 있는 것으로, 비즈니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포스코건설 주금 납입에 대해서는 “이달 안에 납입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