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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정재훈)은 4일 중국 상하이 홍차오 쉐라톤호텔에서 상하이산업기술연구원(SITI)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임석 하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협정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양국 시장과 산업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양국 기술기업간 공동 연구개발(R&D) 및 기술이전, 사업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KIAT는 인공지능,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 등 첨단제조업 분야에 강점을 가진 SITI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KIAT는 그동안 글로벌성과확산사업, 글로벌파트너십(GP)사업 등을 통해 중국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을 측면 지원해 왔다.
지난달 27일 상하이에서 열린 GP 상담회에는 국내 소재부품기업 16개사와 중국 기업 30여개사(상하이기차, 지리자동차, BYD 등)가 참가해 국내 요금징수 자동화 시스템과 전기자동차용 부품 등을 중국 기업에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