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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현장심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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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09. 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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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에도 명품이 있습니다. 항상 햅쌀맛 그대로"
평택시,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현장심사 실시
슈퍼오닝쌀 생산단지에서 현장심사를 하고 있다.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슈퍼오닝쌀’의 최고품질 명성유지를 위해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전체면적(4000㏊)에 대해 10월 초까지 현장심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농촌지도공무원과 농협임직원, 생산단지 대표농업인 등으로 합동심사반을 구성해 고시히카리벼는 지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105개단지의 심사를 완료했으며, 추청벼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30개 단지에 대해 현장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심사결과 필지당 3.3㎡이상 벼가 쓰러진 논, 다른품종이 섞인 논과 병해충·피잡초 발생으로 최고품질쌀 생산에 저해되는 논 등은 불합격 처리되며, 불합격되면 수매 제외와 장려금 미지급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더불어 금년 추석에는 우리나라 명품쌀 슈퍼오닝 햅쌀로 차례상을 차릴 수 있도록 세심한 품질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슈퍼오닝쌀은 소비자들에게 유통되기까지 완전미 비율, 단백질 함량, DNA분석 등 10개 항목의 품질검사를 통과한 쌀만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시중에 유통 중인 슈퍼오닝쌀도 모니터링을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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