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께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해안가 해초더미에서 산책 중이던 마을 주민이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시신은 얼굴 등 많이 훼손된 상태로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옮겨 정확한 신원을 확인 중이다.
이 시신이 돌고래호 전복 사고의 실종자로 밝혀지면 이번 사고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어난다.
또 지난 14일 오전 12번째 사망자 발견 이후 이틀 만의 사망자 발견이 된다.
해경은 현재 돌고래호 전복 사고의 실종자를 6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