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키움 원주청사’는 원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국유지 1만5574㎡에 총 사업비 384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6800㎡, 지상4층 및 지하1층 규모로 건축된다.
정부기관으로는 원주지방 국토관리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주사무소, 원주세관, 통계청 원주사무소 등 4개 행정기관이 2017년 7월 준공 이후 입주할 예정이다.
민원인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공간에 편의점, 은행, 임대사무실 등 민간시설도 입주시켜 민?관 복합시설로 운영한다.
특히 ‘나라키움 지방청사’는 지역 소재 여러 정부기관을 함께 입주시키고 여유 공간은 민간에게도 임대하는 새로운 국유지 개발모델로 원주청사가 첫 사업 대상이다.
이 사업은 정부 기관별 단독청사 건립 방식을 탈피하고 용적률을 최대한 활용해 민·관 복합시설로 건축해 공공성뿐만 아니라 수익성도 고려하는 국유지 개발 모델이다.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나라키움 원주청사는 민·관 복합시설로 짓는 첫 정부 지방청사 사례로 국가재정도 절감하고 민원 편의도 증진시키는 국유지 개발모델이 될 것”이라며 “부산, 광주 지역에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