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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7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구강건강 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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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9. 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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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미취학아동 1200여명 대상 ‘짱구와 건강칫솔’ 지식정보 제공
구강보건행사2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제7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시청대강당에서 관내 미취학아동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짱구와 건강칫솔’이라는 구강건강 인형극을 공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인형극을 통해 충치 발생의 심각성과 치아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어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매년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기획됐으나 예상치 않은 메르스 파동으로 무기한 연기된 후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 앞에서는 구강체험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구강검진을 통한 개인의 구강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아동들의 입냄새 측정, 현미경을 통한 구강내 미생물 검사,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이 적힌 자료 배부로 시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 유도와 구강질환 예방 및 치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행사장 한켠에서는 구강보건 공모전에 입상한 15점의 그리기, 글짓기 작품들을 전시하여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형성을 위한 교육에도 도움을 제공했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평생건강의 첫 걸음인 치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어 시민의 구강건강증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치아건강 예방법으로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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