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인형극을 통해 충치 발생의 심각성과 치아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어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매년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기획됐으나 예상치 않은 메르스 파동으로 무기한 연기된 후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 앞에서는 구강체험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구강검진을 통한 개인의 구강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아동들의 입냄새 측정, 현미경을 통한 구강내 미생물 검사,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이 적힌 자료 배부로 시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 유도와 구강질환 예방 및 치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행사장 한켠에서는 구강보건 공모전에 입상한 15점의 그리기, 글짓기 작품들을 전시하여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형성을 위한 교육에도 도움을 제공했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평생건강의 첫 걸음인 치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어 시민의 구강건강증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치아건강 예방법으로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