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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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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9. 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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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 취임_2
지난 18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신임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으로 선임된 윤동준 회장(포스코에너지 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제공 = 포스코에너지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18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임시총회에서 제 1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총회일로부터 2018년 9월까지 3년이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촉진 및 보급확대를 통하여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고, 업계 공동의 이익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된 단체다.

신임 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최적의 대안이자 미래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에너지원”이라며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크게 발돋움 할 것으로 굳게 믿고 있으며 협회가 장단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전략적으로 실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육성 의지를 밝혔다.

윤 회장은 1983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건설 부사장, 포스코 경영인프라본부 본부장, 포스코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금년 7월 포스코에너지 사장에 선임됐으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재도약 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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