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수산종자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이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첫 행사다.
수산과학원, 해양수산개발원, 법제연구원, 해산종묘협회, 김종묘생산자연합회 등 60여명의 산·학·연 관련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수산종자산업 분야는 전 세계적인 수산물 소비 증가, 기후 변화 등에 따라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거대 다국적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화 추세다. 이로 인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우수 종자 개발과 기업 육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해수부는 글로벌 종자 강국 도약과 종자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골든시드 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를 추진해 글로벌 수산 종자를 개발 중이다.
또한 올해부터 넙치, 전복, 김 등 주요 수산 종자 품목의 생산·출하 동향 및 전망을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수산종자관측사업을 실시해 국내 수산종자 시장규모와 종자 수급 불균형 문제에 대한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최용석 해수부 양식산업과장은 “‘수산종자산업육성법’ 시행에 따라 국내 수산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합동 워크숍에서 산·학·연이 힘을 모아 수산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좋은 전략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