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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환경교육원, 환경교육 메카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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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9. 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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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환경교육원은 자체 운영 중인 7개 교육프로그램이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 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란 환경부에서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따라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자에 대해 프로그램의 창의성, 친환경성, 우수성 등을 심사·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환경교육원은 2012년에 그린티어링, 에코에너지 체험활동, 지리산 숲속생태 체험활동 등 3개 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청소년 환경아카데미‘ 교육과정이 인증을 받는 등 그간 4개의 교육프로그램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8월 31일 실시한 환경부의‘제19차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심사위원회’심사결과,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환경체험 프로그램인 ‘아빠와 함께 떠나는 1박2일 생태여행’ 을 비롯하여, 환경교육 기회가 다소 적은 소규모 학교를 위한 ‘찾아가는 생태교’ 과 지리산의 자연생태 중요성 및 환경체험 기회제공을 위한‘자연과 함께하는 청소년 환경학교’등 3개 프로그램이 추가 인증을 받아 총 7개 프로그램이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아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영진 원장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용 도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등, 도민들과 함께하는 교육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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