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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남인천 학생들, ‘전자회로 설계·제작 경진대회’ 전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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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5. 09. 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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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개최된 ‘제5회 전국 전문대학교 IT융합전자회로 설계 및 제작 경진대회’에서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학생들이 대상 및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학생들이 전자회로 설계·제작 경진대회서 전 부문을 석권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스마트전자과 학생들이 지난달 28일 부천대에서 열린 ‘제5회 전국 전문대학교 IT융합전자회로 설계 및 제작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한전자공학회가 주최하고 한국폴리텍대학과 부천대가 후원해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전자회로설계(PCB-Artwork) 제작 및 측정에서 마이크로컨트롤러 응용과제까지 전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남인천캠퍼스 스마트전자과(학과장 서용배)는 2인1조 7개 팀이 출전해 4개팀이 대상(권초록, 성오현), 금상(최진욱, 이학두), 은상(원혜연, 김석인), 동상(권택준, 전영덕)을 수상했다.

스마트전자과는 제1회 대회부터 5년 연속 대상 및 주요상을 석권해 LED전자분야 명품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권초록 학생은 집안사정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했지만,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산업기술인으로 인생을 설계하고자 남인천캠퍼스에 입학했다.

그는 남인천캠퍼스의 차별화된 소그룹관리 지도와 NCS에 기반한 교과목을 이수하며 실무능력을 쌓은 결과 대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이밖에 은상을 차지한 원혜연, 김석인 학생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남인천캠퍼스에 입학해 기술인으로 첫 발을 내딛고 있다.

남인천캠퍼스 강희상 학장은 “5년 연속 이 대회서 전 부문을 석권한 것은 NCS에 기반한 우리대학의 교육과정이 실무에 강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기술을 연마해 산업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전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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