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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섬과 내륙 잇는 산지 직거래 유통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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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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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2일 제주산 우수 농산물 주문 증가 추세에 맞춰 포스몰(POS Mall)내에 제주특별관을 개설, 섬과 내륙을 잇는 산지 직거래 유통라인을 구축하고 J마크 업체들과 적극적인 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J마크’는 제주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수·축·특산물에 제주도청이 품질을 인증한 상표다.

대상품목은 곡류, 과실류, 축산물 등 농수축산물 169종과 한과류, 젓갈류, 벌꿀·잼류 등 전통가공식품 56종으로 총 225종이며, 공동상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70여 J마크 인증업체가 활동 중이다.

포스몰에 신설된 제주특별관을 통하면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주산 농축수산물을 구입 가능하다.

포스몰 거래를 통해 제주농가는 생산비용을 고려한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처를 확보하고, 내륙의 중소상인은 품질 좋은 식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산지와 중소상인 모두 원가절감 및 수익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농업분야에서도 ICT 기술 및 최신 유통트렌드와 직거래 간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선도해 나가겠다”면사 “농가는 제값으로 팔고 중소상인과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는 건강한 농수산물 유통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몰(POS Mall)이란 농식품부가 중소상인의 농산물 기업간 거래(B2B) 확대를 위해 aT를 통해 개발한 식재료 오픈몰이다.

매장 내 결제 포스(POS)기기로 거래할 수 있어 ICT기술 소외 계층인 중소상인의 사이버거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으며, 주문·배송 절차가 간단해 중장년층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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