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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기본급 동결’ 잠정합의안 도출… 24일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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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9. 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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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이 최종 확정되면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25년 무분규를 이루게 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이날 임금협상에서 임금을 동결하고 품질향상 격려금을 3만원 인상하는 내용의 잠정안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수당을 3만 원 인상하고 격려금 250% 지급, 타결축하금 230만 원 지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대우조선 노사는 추석 전 임금협상 타결을 목표로 교섭을 벌여왔다. 대우조선 노조는 23일 대의원회의에서 잠정합의안을 심의한 후 24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찬반투표에 나설 예정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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