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이날 임금협상에서 임금을 동결하고 품질향상 격려금을 3만원 인상하는 내용의 잠정안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수당을 3만 원 인상하고 격려금 250% 지급, 타결축하금 230만 원 지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대우조선 노사는 추석 전 임금협상 타결을 목표로 교섭을 벌여왔다. 대우조선 노조는 23일 대의원회의에서 잠정합의안을 심의한 후 24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찬반투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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