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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전자 ‘희망하우스’ 20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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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09. 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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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희망드림’ 협약을 맺고 사업비 전달
평택시, 삼성전자 '희망하우스' 20호 완성
지난 23일 가진 ‘희망하우스’ 20호 오픈식(좌부터 평택시 사회복지국장, 고광갑 경기도 아동청소년과장, 전민수 평택나눔지역아동센터장,최완우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금숙 평택시 신장2동장,조윤경 경기남부지원단장)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평택시 신장동에 소재한 ‘평택나눔지역아동센터’에서 일주일간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변화된 20번째 ‘희망하우스’의 완공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24일 평택시에 따르면 ‘희망하우스’는 경기도내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을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용인·화성·평택 등 경기 남부권 6개 시(市) 소재 20개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지난 5월부터 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각 센터별로 1000만원씩, 총 2억원의 공사비를 지원했다.

20번째 대상으로 선정된 ‘평택나눔지역아동센터’는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생까지 30 여명이 이용하는 시설로 출입구 주변의 데크(deck)와 울타리, 출입문 등이 삼성전자의 후원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평택나눔지역아동센터 전민수 센터장은 “시설이 개선돼 아이들이 안전하게 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삼성전자에서 육상아카데미, 배드민턴 강습 등 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경기도내 아동의 정서발달을 위해 ‘희망하우스’뿐 아니라 ‘희망소리 합창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3월 경기도와 ‘삼성 희망드림’ 협약을 맺고 사업비 8억5천 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24일에는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삼성전자와 평택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봉사자 80여 명이 참가해 원목좌식책상 100개를 손수 만들어 평택지역 33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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