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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가위 맞아 생기 회복한 상인 보게 돼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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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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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한가위를 맞이해 24일 서울 동대문구에 소재한 경동시장(광성상가)을 방문했다.

황 총리는 상인들과 만나 자리에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발매 확대, 전통시장 인근 도로변 주차 허용 등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발매실적은 2013년 3257억원, 2014년 4801억원, 올해 8월까지 4535억원으로 매년 증가세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한 황 총리는 “지난 7월 암사종합시장 방문 때 고객들이 많이 줄어 시름이 깊은 시장상인들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면서 “한가위를 맞이해 생기를 회복한 상인들을 보니 기쁘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황 총리는 경동시장에서 구매한 농·축산물을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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