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반기 중동 원유수입 비중 85% 육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927010017147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9. 27. 10: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의 중동 지역 원유 수입 의존율이 85%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상반기 우리나라의 전체 원유 수입 물량 5얼204만배럴 중에서 중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84.4%인 4억2367만배럴을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이에 대해 “국내 정제시설 증설로 원유 정제처리 능력이 확대됐고 저유가로 인해 석유제품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수입량은 중동이 4억2367만배럴로 전체의 84.4%를 차지했고, 아시아 4천709만배럴(9.4%), 미주 1천122만배럴(2.2%), 유럽 1천109만배럴(2.2%), 아프리카 897만배럴(1.8%) 등 순이었다.

정유업체들이 저유가 시대를 맞아 원유 수입선 다변화, 원가 절감 등을 추진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미주지역 원유 수입이 늘어나고 비싼 유럽 및 아프리카산 원유 수입은 준 것으로 분석됐다.

중동산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셰일오일 등에 대응하기 위해 대 아시아 원유판매가격(OSP)을 인하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