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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장애인협회, 권역별 장애인 인권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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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0. 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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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인권위원들, 장애인 인권향상 다짐
_권역별_인권교육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 이하 지장협)가 ‘2015년 권역별 장애인 인권교육’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인권위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전문가로서의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4차에 걸쳐 이뤄진다.

제1차 교육은 지난달 16일, 17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수도권 장애인인권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광환 중앙회장은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며 “장애인의 인권은 국가와 사회의 인권 수준을 보여주는 기준”이라며 “세계 보편적 권리로서 정당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평등을 통해 사회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전국의 장애인인권위원회가 중추적 활동을 하길 바란다”며 독려했다.

한국장애인재단 서인환 사무총장이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실제’를, 국가인권위원회 최진 사무관이 ‘장애와 차별’을, 지장협 홍현근 편의증진국장이 ‘인권의 관점에서 본 편의증진법’을 강연했다.

또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는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충청권 장애인인권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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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협은 10월에는 호남·제주, 영남 장애인인권위원을 대상으로 3·4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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