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은 고령화로 인해 독거 가구 비율이 도시에 비해 높고 식품을 조달할 수 있는 상점 부족으로 절임류,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주를 이루고 있어 고령자 중 영양섭취 부족자 비율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양평군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3개월간 관계기관과 협업으로 복합적인 농촌노인 식생활·건강 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시범사업 실시 후 사업효과 분석을 실시하고 내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민간부문 참여 및 실시 지역 확대 등을 포함한 발전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허태웅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농촌고령자 건강·영양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및 관계부처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식생활·건강 개선 시범사업’은 협업을 통한 정부 3.0의 가치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농촌지역 어른신의 삶의 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