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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2일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액면가 5000원 기준 환산주가 상위 50위 현황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9월말 기준 환산주가가 732만5000원으로 지난달에 이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8월말 890만원에 비해서는 17.7% 줄어들었다.
SK가 610만원으로 8월말과 마찬가지로 2위를 차지했으며, 네이버(513만원)·아모레퍼시픽(385만원)·한전KPS(302만5000원)도 3~5위에 오르며 순위를 유지했다.
삼성SDS는 전월말 보다 12.3% 오른 288만원을 기록하며 8위에서 6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반면 쿠쿠전자의 환산주가는 0.4% 하락하며 6위에서 8위로 2계단 주저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