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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도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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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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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징수 우수사례 도대회 최우수상
창원시는 산청군 한방콘도에서 열린 경상남도 세정과 주관 ‘2015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경남도는 18개 시군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체납징수관리 효율화분야에 창원시를 비롯한 6개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지난 1일 내용전달 및 토론 대응력, 청중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를 대표해 발표자로 나선 여환수 주무관(진해구청 세무과)이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압류를 통한 체납징수’가 참신하고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여 주무관은 “평소 소유권이전 형식의 신탁제도를 이용한 조세회피에 대해 문제점이 많음을 인지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보려고 끊임없는 방법을 모색한 것이 오늘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것 같다”면서 “‘전국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해 도의 체납징수 기법의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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