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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위해 경남도는 18개 시군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체납징수관리 효율화분야에 창원시를 비롯한 6개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지난 1일 내용전달 및 토론 대응력, 청중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를 대표해 발표자로 나선 여환수 주무관(진해구청 세무과)이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압류를 통한 체납징수’가 참신하고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여 주무관은 “평소 소유권이전 형식의 신탁제도를 이용한 조세회피에 대해 문제점이 많음을 인지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보려고 끊임없는 방법을 모색한 것이 오늘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것 같다”면서 “‘전국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해 도의 체납징수 기법의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