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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원순환·나눔실천’ 한마당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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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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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제7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일 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자원순환·나눔실천’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쓰임 그 이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정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에서 개최되어 ‘환경보전’의 참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활동에 힘쓴 공무원과 민간인 유공자 20명에게 도지사표창이 수여되고, 식전행사는 재활용 악기 난타공연과 음식물 줄이기 홍보 동영상 상영이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자원순환정책 자료 전시, 리사이클링 아트 전시, 알뜰 나눔장터 운영, 폐건전지 교환 이벤트, 자신이 직접 만든 재활용 작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선보여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아울러 농촌지역 노인들을 위해 산청군보건소에서 일일 건강체크 행사와 산청 소방서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조구급 체험활동도 펼친다.

자원순환업무를 담당하는 시·군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정보교류 등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대학교수 등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자원순환 정책 세미나’도 개최한다.

또한, 제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8일까지 ‘Recycle 2015 경남’을 시행해 도내 전시군에서는 폐자원(폐건전지, 폐형광등, 종이팩, 폐스티로폼, 폐비닐·농약빈병) 집중 수거와 나눔장터 등을 운영하게 된다.

강동수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통해 도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감하려 한다”며 “‘아껴 쓰고, 다시 쓰고, 고쳐 쓰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즐겁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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