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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해양레포츠 바우처사업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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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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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요트 체험
진해해양레포츠스쿨의 크루즈요트 체험 모습 / 제공=창원시설공단
창원시설공단이 저소득 청소년의 해양레포츠 활동에 필요한 강좌비를 지원하는 스포츠 바우처사업(스포츠강좌 이용권) 도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스포츠 바우처 사업은 국민기초생활 수급 가정의 유소년 및 청소년들에게 전국의 스포츠바우처 지정 시설 이용 시 강좌비를 부분 지원 받을 수 있는 복지사업이다.

공단은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와 전 소득계층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스포츠강좌 이용권(바우처)사업에 진해·마산해양레포츠스쿨의 프로그램을 등록해 운영하기 위해 관련부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혜 대상자는 창원시 관내 국민기초생활 수급가정 청소년과 복지시설 유소년 및 청소년 등 약 250여 명으로, 1인 당 연간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운영프로그램은 딩기요트 강습과 크루즈요트·카약 체험 등으로 구성된 단기스포츠 체험강좌로 1인 당 연간 10~15회 이용할 수 있다.

김용철 이사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해양레포츠 홍보마케팅을 통해 해양레저 활성화는 물론 창원시의 해양관광육성 시책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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