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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해양경찰 부부 35쌍 초청 ‘제주 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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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10. 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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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1
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두 번째 줄 가운데)이 6일 저녁 서귀포 KAL 호텔에서 해양경찰부부 70명을 초청해 ‘휴 캠프’ 개회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에쓰오일
에쓰오일은 해양경찰 부부 35쌍(70명)을 제주도로 초청해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에쓰오일 해양경찰 부부 休(휴) 캠프’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13년 ‘해양경찰 지킴이’ 협약을 맺고 기업체로는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해양경찰 후원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특히 해상과 해안·낙도 근무 등 특수한 여건에서 업무 수행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와 부부애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도록 장기근속 현장 근무자를 우선 선발했다.

캠프에 참가한 해양경찰 부부들은 6일 서귀포 칼 호텔에서 개회식을 가진 후 성산일출봉·에코랜드·아쿠아플라넷·재래시장 등 제주의 명소를 방문 관람하고 저녁에는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에쓰오일은 해양경찰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3년 ‘해양경찰 영웅 지킴이’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하고 모범 해양경찰 표창·공상 해경 격려금·순직 해경 유자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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