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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구제역 유입 재발방지 위한 사육농가 방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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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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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우제류 사육농가 방역 교육
의령군은 지난 7일 의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소·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유입 및 재발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구제역 청정국 유지를 위한 백신접종 독려와 농가 자율 방역의식을 고취하고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경상남도 가축방역담당·축산진흥연구소 북부지소 가축방역담당 등을 강사로 초빙해 실시됐다.

특히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게 퍼지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입안에 물집이 생기고, 침을 많이 흘리는 등 전파력이 매우 빠른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올해 소 3만1000마리에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향후 소 사육 전 농가에 공수의를 동원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시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철저히 실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강조하고 농가 소독 등 축산농가의 자체 방역을 한 번 더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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