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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은 김회장이 카이스트 생명과학과가 올 하반기 학부생 및 대학원생, 교수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CEO 포럼 시리즈의 첫번째 강연자로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2050 미래 에너지 비전’을 주제로 유가 폭락 등 현재의 에너지 시장 상황을 짚어보고, 30~40년 후의 미래 에너지 산업을 통찰함으로써 청중들과 함께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김 회장은 평소 지식·기술집약적 산업의 결정체인 미래 에너지 개발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우위를 선점하고, 제 3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에너지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학문에 열정을 지닌 젊은 공학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한편 김 회장은 내년 10월 세계에너지협의회(WEC) 단독회장에 취임한다. 취임 이후 젊은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에게 WEC 총회를 개방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는 장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사진자료]_대성그룹_김영훈_회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10m/08d/2015100801000819300046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