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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5회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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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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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석 경남도 공보관이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
이학석 경남도 공보관이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제5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해 기업·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 등 SNS에 대한 활용지수를 측정,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기관 등을 소개하고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2011년 제정됐다.

그동안 경남도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6종의 SNS를 통해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도정시책 및 홍보, 행사, 여행지 소개, 생활정보 제공, 민원해결 등 다양한 내용을 제공하여 도민과의 쌍방향 온라인 소통을 주도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도는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등 관심이 많은 이슈에 대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독창적 콘텐츠를 제공하고, 메르스 사태 등 위기상황에서 SNS를 활용하여 대처하는 등 전국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는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끝나지 않은 이야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라는 콘텐츠를 만든 결과 누리꾼들로부터 피해자 할머니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수많은 댓글이 달려 많은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학석 경남도 공보관은 “SNS를 통해 도민 공감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연속 3회 수상을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특색 있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도민과의 소통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회 대한민국 SNS대상’ 시상식은 정·관·학계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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