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청원서에서 “진해 글로벌테마파크는 지난 8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복합리조트 1차 공모에 선정된 지역으로 108만 창원시민은 이 곳이 정부의 복합리조트 최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기를 염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1960~70년대 조국 근대화와 경제성장을 주도해 온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며, 대한민국 제1호 자율 통합시”임을 강조했다.
특히 “3개시가 통합된 지 5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간 갈등이 곳곳에 존재해 108만 시민 모두는 창원 제2도약의 새로운 전환점이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며 그 중심에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자리하고 있음을 덧붙였다.
또한 “진해 글로벌테마파크가 들어설 지역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합리조트 입지로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성원가 대비 기대효과와 파급효과가 그 어느 지역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연중 온화한 기온과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 외국자본 유치와 원형지 가격으로 토지공급이 가능한 성공적인 투자 여건 등을 들어 최적의 입지여건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상수 시장은 “부디 진해 글로벌테마파크가 정부의 복합리조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108만 창원시민과 350만 경남도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원 드린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