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 개최되는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초등부는 5~6학년, 중등부는 1~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대회는 영어 말하기(스피치)와 영어 인터뷰 두 부문으로 나누어, 스피치 예선은 ‘나만의 안성 관광 명소 소개’라는 주제로 본선은 ‘세계 속의 문화도시 안성(안성문화의 세계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발표해야 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초·중등부 각 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온라인으로 신청한 학생에 한해 오는 23일까지 출입국사실증명서를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방문 제출해야 신청접수가 완료 된다.
안성시 영어말하기대회(2011~2014년도) 입상 경력이 있거나 해외에서 1년 이상 체류한 경험이 있는 학생은 참가가 제한된다.
다음달 7일 본선에 앞서 오는 31일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발하며 본선 심사 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시상은 초.중등 각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황은성 시장은 “영어말하기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영어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