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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권 교통난 해소, 대체도로 건설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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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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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권 교통난 해소, 대체도로 건설 탄력
창원시 진해구는 지난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해구청 관계자, 통장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구 도심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진해구 주요도로 건설공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신항만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위치한 진해권역의 대내외적 교통여건과 장래의 교통수요에 대비해 배후도로망 구축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의 중에 있다”며 “주민불편해소 차원을 강조하여 조속한 개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해구 주요도로 건설사업인 국도대체 우회도로(귀곡~행암) 건설사업에 내년도 사업비 214억원과 제2안민터널 사업비 8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광역도로망 구축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최대 현안사업인 제2안민터널 건설사업은 2016년 2월에 착공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해구는 주요도로 건설공사 완공 전까지 극심한 교통정체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민터널 앞 도로확장 공사’와 ‘석동주민센터~3호광장 교통체계개선공사’를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시행할 계획이다.

정철영 구청장은 “기존 안민터널 교통량 과포화로 인한 상습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제2안민터널과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조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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