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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정茶감’한 2015 경남국제차문화박람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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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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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제4회 2015 경남국제차문화박람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14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茶정茶감(다정다감한 생활 속의 차(茶) 문화)”라는 주제로 누구나 쉽게 차 문화를 접하고 공감하며 생활에 녹아들 수 있는 차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건강’과 ‘힐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질병예방·해독작용·피부미용·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녹차를 비롯한 다양한 효능의 전통차를 소개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차 관련 재료 및 제품, 차 관련 용품 공예 등 약 100여 업체의 2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다양한 차 관련 기기와 공예품 등 여러 가지 전시와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대중들의 차 문화에 대한 관심과 욕구를 충족시키고, 경남의 차 문화 저변을 확대하여 전통차 와 전통문화가 깊이 자리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관계자는 “차는 사람에게 느림의 여유를 가져다 주는 매체이다. 차의 좋은 향이 우러나기를 기다리고 나누면서 공감과 대화도 깊어지는 것”이라며 “이번 차문화박람회를 통해 경남지역의 많은 분들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차를 마시고 심신의 여유를 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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