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안성시에 따르면 생활체육대축전은 도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우정 도모를 위해 매년 31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의정부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대회에서 안성시는 19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총 560여명이 참가해 생활체조 일반부에서 준우승을 어르신부에서 준우승, 보디빌딩 벤치프레스-80kg 부문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특히, 안성시는 어르신들이 참가하는 종목에서 테니스 어르신(단체)전에 준우승을, 배드민턴 70대(여·복) 대회에서 우승을, 탁구 70대 남자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어르신 전 종목에서 노익장을 과시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과 임원진들이 땀 흘리며 노력한 성과가 성적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이번 대회에 선수로 참가해 좋은 성적으로 안성시를 빛낸 어르신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