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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인구증가 시책 추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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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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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산업화, 도시화로 인한 이농현상과 고령화, 저출산으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군은 ‘행복도시 부자의령’이라는 비전아래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업체 방문 인구증가시책 홍보 및 기업규제 개선 의견청취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농공단지 입주 기업체 및 개별기업체를 대상으로 전입세대 정착지원 및 출산장려지원 시책 등 인구증가를 위한 지원 사항을 홍보하고 기업체 직원들의 자발적인 전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군 동부지역 부림, 봉수 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운영에 따른 농공단지 입주 기업체 근로자의 군내 주민등록 전입을 통한 기숙사 입주로 2015년 10월 현재 60여명의 인구증가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직장취업 알선을 위해 관내 전 기업체에 대해 수시 인력 현황을 파악해 부족 인력은 알선, 지난해는 취업인력 총 330명 중 8%의 군민을 군내 기업체에 알선해 근무토록 하기도 했다.

군은 이와 더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우수기업 유치 및 고용창출을 통한 타 지역의 인구를 유입하고자 기업애로 사항과 규제개선 의견도 청취해 수렴·개선 할 계획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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