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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조기집행실적을 평가해 대상 5개 기관, 최우수기관 45개 기관에 대해 표창하는 것으로 가평군청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게 됐다.
가평군은 올 상반기 조기집행대상 예산 2468억원의 65.59%인 1619억원을 집행해 경제 활력을 뒷받침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꾀해 왔다. 1619억원 집행은 조기집행 목표액 1357억원보다 262억원 더 많은 금액(119%초과)를 집행해 2년 연속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조기집행을 통해 경기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총괄반, 집행, 자금지원반, 사업추진반을 구성해 월 두 차례의 보고회를 갖는 등 집행의 효과와 속도를 붙여왔다.
특히 일자리, 서민생활안정, 사회간접자본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창출하며 주민생활안정에 노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군은 상반기 조기집행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출납폐쇄기한 단축으로 인한 지방재정집행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해 예산의 이월 및 불용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연희 부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전행정력을 집중해 최우수기관이라는 결과를 얻어냈다”며 “남은기간동안 달라지는 예산제도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재투자 및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함에 따라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