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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1만5000평 규모 창원1공장 용지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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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10. 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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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이 경남 창원시 1공장 1만5000평 용지 매각을 추진한다. 지난해 4월 공장내 반도체 부품사업부를 매각한 이후 유휴부지를 처분하는 개념이다.

15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1공장 잔여 용지 매각 방침을 정하고 창원시와 창원산업단지 측에 이 같은 계획을 통보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유휴부지 상태로 세금만 물고 있어 매각키로 결정했다”며 “이제 막 추진단계라 금액 등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해당 용지는 중과세 대상인 비업무용 토지로, 시설 및 건물 유지관리비가 과다하게 부과되고 있던 상황이다.

매각 대상 용지는 토지 및 건물 약 5만1570㎡(1만5600평) 규모다. 회사는 그룹내 계열사들에 용지 활용을 제안했지만 적임 계열사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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