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1공장 잔여 용지 매각 방침을 정하고 창원시와 창원산업단지 측에 이 같은 계획을 통보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유휴부지 상태로 세금만 물고 있어 매각키로 결정했다”며 “이제 막 추진단계라 금액 등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해당 용지는 중과세 대상인 비업무용 토지로, 시설 및 건물 유지관리비가 과다하게 부과되고 있던 상황이다.
매각 대상 용지는 토지 및 건물 약 5만1570㎡(1만5600평) 규모다. 회사는 그룹내 계열사들에 용지 활용을 제안했지만 적임 계열사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