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협, 젖소 3800두 자율 도태 ‘원유 수급 불균형 해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16010009022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0. 16. 13: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협 축산경제는 원유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오는 19일 무이자자금 400억원을 전국 16개 낙농관련 조합을 통해 긴급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젖소도태장려금으로 지원되며 국내 착유중인 젖소 총 20만8000두의 1.8%인 3800두를 도태할 수 있는 규모다.

올 상반기 원유생산량은 일 평균 6133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줄었다.

이는 원유수급 균형이 이뤄졌던 2013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것이다. 이로 인해 분유재고가 증가해 6월말 기준 2만1314톤으로 2013년 6월 8712톤의 재고량에 비해 약 3배에 이르고 있다.

이번 농협에서 추진하는 도태사업은 착유소 중 원유생산의 절정기에 있는 30개월령 이상 62개월령 이하 젖소를 50% 이상 의무적으로 포함토록 했다.

이기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낙농업계 모두가 나서서 출구가 없어 보이는 낙농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