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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개 기관은 메르스 등 긴급한 업무 발생이나 일시적으로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불가피한 경우 조사·검사·시험 수행에 대한 상호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업무중단에 대비한 장치를 마련했다.
특히, 연구원은 청사 이전에 따른 민원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력협약 체결 외에도 국립마산결핵병원, 창원시 등 6개 시·군 상수도사업소, 4개 민간시험 의뢰기관 등에 시험·검사와 관련한 업무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송봉호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부청사 이전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는 물론, 3개 동남권 연구기관 간 최신 분석기술 교류 및 학술보고회 공동개최 등을 통해 동남권 지역의 보건·환경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