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산·학·연·관 28개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운영계획 보고, 조유섭 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의 경남 창조산업 육성정책 보고를 비롯해, 분과위원회 구성 및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협의회는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등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구성되었으며,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최충경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이 공동위원장이 되고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간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경남창조경제협의회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더불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 산업 고도화,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육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윤 부지사는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산·학·연·관 등 지역 경제주체들로 구성된 경남창조경제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창조경제 협력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여 경남의 미래 50년을 완성하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4월 9일 전국 17개 센터 중 9번째로 출범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메카트로닉스·물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경남’을 비전으로 △메카트로닉스 허브 구축(ICT 융합 스마트기계 육성, 기계산업 JUMP-UP) △대체물산업 육성(대체물산업 생태계 조성 및 고부가가치화, 워터캠퍼스를 통한 산업 전문인력 육성) △항노화산업 육성(항노화산업 종합지원서비스 구축,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