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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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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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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불빛열차 개통
야간 불빛열차 개통
축제 공연행사
축제 공연행사
축제행사기간 이모저모
이승율 군수 축제행사기간 이모저모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청도야외공연장에서 개막했던 2015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과 청도반시축제가 많은 관심속에 단한건의 사고없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9일 청도군에 따르면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축제기간중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36만여명으로 마지막날인 18일에는 이번 축제 기간 중 가장 많은 10만여명이 다녀갔다.

한국 코미디문화의 메카, 씨 없는 감 · 청도반시의 전국 최대 감생산지이며 국내 유일의 씨 없는 감을 자랑하는 경북 청도에서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과 청도반시축제가 성대하게 펼쳐지면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주홍빛으로 물든 청도의 가을풍경과 새로운 문화체험을 경험하면서 청도에서 가을날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한 채 아쉬움을 남기고 내년을 기약하면서 청도에서의 가을을 기억하게 됐다.

이번 축제는 ‘청도와서 웃자‘ ’청도반시 웃음 보따리’란 주제로 코미디아트페스티벌과 청도반시축제가 웃음꽃 한가득, 청도반시 한가득 담은 흥겹고 재미있는 공연과 이색적인 볼거리, 그리고 다양한 체험과 판매·시식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면서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캐나다, 필리핀, 덴마크, 체코 4개국에서 초청된 해외코미디팀의 공연이 축제 4일 동안 이루어지면서 지방문화수준의 질적 향상과 문화향유 기회확대로 관람객들의 관심과 집중이 배가되어 청도군의 위상이 한층 더 높여졌다.

전국 최초로 개최된 청도세계코미디페스티벌과 청도반시축제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질서유지, 안전축제에 초점을 맞춰 축제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새로운 코미디 문화를 경험하면서 풍성한 청도반시의 주홍빛 물결에 가을의 풍요로움과 즐거움 가득한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지역 축제행사때면 교통정리를 도맡아하고 있는 경찰관,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 청도군인명구조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끝없는 칭찬릴레이가 이뤄졌다.

한편 이승율 군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관광청도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더 높이는 한편 국내·외 언론매체의 뜨거운 관심과 크게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으로 명실상부한 새로운 문화콘텐츠관광축제로 발돋움한 계기가 되었으며, 금년 축제를 통하여 새로운 문화 관광영역으로 청도군의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다 주는 문화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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