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수출품목은 ‘자동차’ 102억1000만달러(점유율 44%), ‘휴대폰’ 58억5000만달러(점유율 25%), ‘전파송수신기 부분품’ 4억달러(점유율 1.7%), ‘편광필름’ 3억4000만달러(점유율 1.5%)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전파송수신기 부분품이 52% 큰 폭으로 증가했고, 디스플레이 원재료인 편광필름도 6% 증가한 반면에 자동차 9%, 휴대폰이 13% 감소해 전체 수출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지역별로는 중국(3.8%) 수출이 증가해 변함없는 주요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고, 미국(5.3%), 중남미(5.1%), EU(6.2%), 동남아(5%) 등 주요 수출국은 모두 감소했다.
주요 수입품목은 ‘자동차’ 71억달러(점유율 28%), LNG 등 ‘석유가스류’ 54억5000만달러(점유율 22%), 제철원료 및 철강제품 29억5000만달러(점유율 12%), 전자집적회로 14억5000만달러(점유율 6%) 순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는 국내 수입차 선호도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14.3분기 55억7천만달러) 27% 증가해 최근 수년 동안 변함없는 수입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LNG 등 석유가스류가 43%, 제철원료 및 철강제품 28%, 전자집적회로가 15% 각각 감소해 전체 수입규모 감소를 주도했다.
이와 같이 전체 수입금액이 감소한 것과는 반대로, 수입건수는 35만6000건으로 작년 31만4000건 보다 오히려 4만여건이 증가했는데 이는 대형 에너지 벌크화물 수입이 감소한 대신 자동차 등 개별품목 수입이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 자동차 수입 증가로 EU 국가(23.8%)와 미국(9.5%)이 각각 증가한 반면에 중국(1.3%), 중동(45.1%), 동남아(26%) 등 주요 수입국가는 모두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