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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광역상수도 직접공급 실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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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0. 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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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수도권지역본부와 수도권 자치단체 중 최초 체결
안성시, 직접공급 실시협약 체결
안성시청전경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최재웅)와 ‘물 소외지역 광역상수도 직접공급’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실시협약은 농어촌 물 소외지역인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일원에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죽산면 지역은 주민 56가구 168명이 마을상수도(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으나 수량부족 및 수질악화로 개선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 광역상수도를 직접 공급(41㎥/일)해 주민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안성시와 K-water는 미급수 지역에 상수도를 조기 공급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예산절감은 물론 물 소외지역의 물 복지 실현까지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확보와 K-water의 사업참여 실시협약 체결로 오는 2016년 사업을 착수해 2017년 말 완료예정”이라며 “미급수 지역의 상수도가 조기에 공급돼 물 복지 조기실현이 앞당겨 질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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