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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불리 수산직불금 전년비 27%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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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0. 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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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수산직불금) 신청을 지난달 30일까지 마감한 결과 지난해보다 어업인들의 신청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일 올해 대상어가 1만8424어가 중 1만5062어가가 수산직불금 신청을 완료해 82%의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청어가수 1만3004어가 보다 2058어가가 늘어난 것이다. 신청률도 전년(54.9%) 대비 27%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수산직불금은 육지로부터 8km 이상 떨어진 낙도지역 어업인들이 연 50만원의 소득 보전금을 지급받는 사업으로, 정부는 2012∼2013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4년부터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근석 해수부 소득복지과장은 “수산직불제 관리시스템과 행정자치부, 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의 정보 연계를 11월 중순까지 완료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보조금 부당수령 방지를 위한 제도마련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각 지자체별로 이행점검을 거쳐 11월 말까지 직불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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