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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IAEC 상임이사도시회의’ 참석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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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0. 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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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C 상임이사도시회의 참석
창원시 IAEC 상임이사도시회의 참석 /제공=창원시
창원시가 지난 16일부터 2일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시에서 개최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상임이사도시회의’에 참석해 창원시를 재차 알리며 위상을 높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IAEC 상임이사도시회의’는 2016년 6월 로사리오시에서 개최예정인 ‘제14회 세계총회’ 준비를 위해 창원시를 포함해 6개 상임이사도시 대표가 참석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12년 창원시의 세계총회 노하우를 공유하고, 회의장 구성 및 아태지역 도시들의 적극적 참여유도를 결의하는 등 상임이사도시로서 중요한 입지를 굳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IAEC 상임이사도시회의’를 통해 IAEC 회원국 중 유럽권역 우호도시 발굴을 위해 최인주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과 함께 인사조직과 국제협력담당 직원들도 동행해 창원시의 우수한 시책을 홍보하고, 교육도시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관광도시의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IAEC는 1994년 스페인 바로셀로나를 중심으로 도시에서 야기되는 여러 문제를 교육을 통해 해결점을 찾고자 조직된 국제연합으로 현재 37개국 487회원도시를 보유하고 있다.

창원시는 2008년 아시아 최초로 IAEC 상임이사도시로 선출된 이후, 2014년 연임해 IAEC 아태지역 의장도시이자 487개 회원도시 중 15개의 상임이사도시로서 바로셀로나, 리스본 등과 같은 세계적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제교육도시로서 위상을 발휘하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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