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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센터에 따르면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이 어제 윤종원 OECD대한민국대표부 특명전권대사 등과 함께 대전센터를 찾았다.
정상회의 기간 중 특별강연을 통해 창조경제를 높게 평가했던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은 대전센터의 벤처기업 육성전략 등을 상세히 물어보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은 한 시간여 현장 방문을 마친 뒤 “하이테크에 기반한 벤처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정말 좋은 모델”이라며 “일자리는 대기업이 아닌 새로 시작하는 회사가 창출하는데 이런 기관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회사들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함께 온 OECD 직원들을 불러 모아 “이런 모델을 연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자”는 당부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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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키 처장은 “사우디도 정부가 혁신을 주도하면서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창조경제식 협력 모델을 서둘러 도입하고 싶다”며 “이를 위해 한국 정부와 대전센터와 협력하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우디는 지난 2008년부터 실리콘밸리 등 해외 유망 벤처기업에 투자한 뒤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벤처기업을 육성해 왔다. 지난 3월 SK는 사우디 이동통신사인 사우디텔레콤간 창조경제식 인큐베이팅 모델을 수출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임종태 대전센터장은 “창조경제식 창업시스템으로 고용창출 등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 창조경제가 브랜드가 됐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은 정상회의에 참석한 다른 국가 장차관 인사 1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